이사를 하였다. 아무 생각없이 새로운 주소지에 전입신고를 하러 갔다.. 주소변경 서비스 신청하시겠어요???? ?? 넵~~~~!! "간단하네..." 1. 주민센터 우편물 전달 서비스(3개월 유효)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알고보니 주민센터에서 해주는 주소변경 서비스는 예전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3개월 동안 새주소로 배달을 변경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래서 것도 모른채로 한 일주일이 지난 다음.... 2번의 주소 변경 서비스를 추가로 신청 하였다. 2. 통신/유통/정유/자동차/항공사 및 약간의 금융기관 그외 ktmoving 과 moveone 등에서 약간 다른 카테고리로 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여기서 체크하지 말고 다음 3번에서 일괄로 하는 것이 만약을 위해서 낫다) 2.1 ktmoving ( http..

성질버린다.. 그냥 딴 카드 쓰고 말았다.....성질 버렸다.-.-; 1. bc카드로 결제를 하려다, 각종 앱(모바일 결제 isp, xx은행 모바일카드등)들을 설치한이후에, 추가 설치되는 이앱 "SmartCard Service" = 모바일카드 서비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ccard.mobilecard&hl=ko 2. 그러나 이앱은 다음과 같은 에러를 무한반복하고 있다. 이는 분명히 모바일카드 서비스에서 에러를 보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국 자기자신은 또다른 SmartCard Service 가 필요하다는 얘기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이 설치될때 미완성 설치가 되었다는 말인가? 3. 이에 다음과 같은 시도들을 해보았지만 똑같다.... 크..

황당하다. 외부 드라이브는 쓴 적도 없고, 그냥 껐다 켜니 저러신다.... 재부팅 소용 없고 해결책이 없어 보인다. 드라이브에 디스크가 없습니다. (No disk in drive) 1. Dropbox 사용자 포럼에 가보니 다음과 같은 해결책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적용이 안된다.. 혹시나 해서 올려놓는다. (출처 : https://www.dropboxforum.com/hc/en-us/community/posts/201859109--No-disk-in-drive-error-message-prevents-Dropbox-starting ) * 요약 : 1. User_Profile\AppData\Local\Temp 폴더의 Read/Write 허용을 해주는 것이다. 나는 읽기전용을 뺐더니, 한참 권한변경을 하더..

갑자기 맥을 쓸 일이 생겼다. WIFI 테더링을 하다보니, 배터리가 걱정이 되었다. USB를 연결하고 USB 테더링을 켰으나, 맥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혹시 안드로이드 모뎀 달았냐? 라고만 설정되어 있다. Joshua 라는 분께서 드라이버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1. 다음 링크에 가서 최신 패키지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http://joshuawise.com/horndis#available_versions 2. 맥을 재부팅 한다. 물론 USB 케이블로 언플러그후, 테더링도 꺼준다. 3. 시스템환경설정->네트워크->USB 케이블 연결후 테더링 켜준다. 4. 네트워크 창에서 SAMSUNG_ANDROID2 장치가 생기면서 초록색으로 바뀌는 것을 볼수 있을 겁니다.

카렌스 2 LPG 차를 타고 있다. 아침에 가끔 시동 꺼진다. 냉간에 더욱 심하다... 첫시동 켠다음 한 2~30미터 가다가 정차중에 꺼진다..... 다시 시동을 걸어 본다...... 안켜진다.(켜지면 그냥 3~4분 예열하고 가세요~~) N에 놓고 밀어서 갓길에다 정차를 하였다.. 출근길이라 답답하고 부끄럽다~~ (한 두번 반복하고 나니 이제 덤덤하다..ㅠ) 몇번 반복하다보니 스타터모터가 구동이 안된다. 긴급출동 배터리 충전을 통해서 걸어보았다. 그래도 몇번 시동을 걸었지만, 안 걸린다. (배터리 상태도 좋지 않단다...) 1. 배터리를 갈았다(물론 인터넷에서 사서 자가로 갈았다... 시동 꺼진후 시동을 4~5번 걸면 더 안걸리시는 분만) (여기에는 파워 제너레이터가 고장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생산된..

링고 의자를 코스트코에서 샀다. 물론 싼 가격이었지만 문제가 있었다. 회전형 이었다. 아이가 계속 빙글빙글 돌리니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는 거다...ㅠㅠ 결국 환불하기로 하였지만, 갈길이 멀다... 조립해놓은 것을 분해하여 박스에 넣어야 한다. 쓴지 며칠째라 박스는 다행히 버리지 않고 있었지만, 중심봉을 빼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분해는 조립의 역순? 조립 때의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다시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링고 의자는 4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링크클릭 : 이미 박스로 반품 준비가 끝나서 다른 블로거의 사진을 가져온다.) 1. 중심봉을 시트부분에 끼운다. 2. 바퀴축에 바퀴를 끼운다. 3. 바퀴축에 시트에 껴진 중심봉을 끼운다. 끝.... 이제는 분해를 해야한다... 조립의 반대로 해보..